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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교자기념관
지난 100년동안 개신교가 선교사상 유례없는 급성장을 이룩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온 선교초기로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6 ·25에 이르기까지의 순교교역자와 성도들의 고귀한 순교정신을 기리며 또한 후세에 전승키위한 순교자기념관이 경기도 용인 내사면 추계리에 세워진다.

< 한국기독교 순교자 기념관 >

< 순교자 기념공원 입구 >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100주년사업후속사업의 하나로 정이숙 권사(영락교회)가 희사한 추계리 10만평의 임야내에 약 3억원을 들여 순교자기념관을 짓고 그앞에 약1억원을 들여 순교자기념탑을 건립키로 하고 약 4억원이 소요되는 토목 · 도로 확장공사와 함께 87년 4월경 이 공사를 시작한다.

< 기독교 역사화 전시장 >

< 기념관 2층 집회공간 >

양화진 선교기념관 규모의 단독건물인 선교기념관에는 200석규모의 강당겸 예배처소와 기독교미술 및 문화재전시실이 마련된다. 기념사업협의회는 이 전시실에 지난 한 세기동안에 꽃피워온 기독교 미술작품들과 문화재들을 소장자들로부터 기증 받거나 개인회사 등을 통해 수집, 전시함으로써 순교자기념관을 찾는 이들이 선교1세기를 한눈에 돌아보며 믿음의 선조들이 쌓아온 문화유산의 관람을 통해 신앙심을 가다듬게 되는 박물관의 몫을 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임야내에는 한국교회연합 캠프장도 마련된다.

< 2층 소회의실 내부 >

< 3층 순교자 기념관 내부 >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약 1만평의 경관 좋은 삼림내에 자연지형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교회 및 교단, 기관규모의 수련회와 기도회 · 친목회 등 단체나 개인의 야회집회 또는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취사장 · 수도 · 전기 · 화장실 · 대피시설 등을 갖춘 연합수련장을 순교자 기념관 건립과 함께 조성한다. 이 공사에는 공용시설비 5천만원과 캠프장 조성비 1억원 등 약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