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100주년 기념사업 > 건립 사업
6. 연세대 100주년 기념건축물
왕립병원 광혜원의 개원으로부터 셈하여 85년에 창립100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는 같은 해 5월 11일 오전 동교 노천극장에서 창립100주년기념식을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루스채플 앞 광장에서 백주년기념관, 광혜원, 알렌관, 재활원 등 4개 기념건축물 합동기공식을 가졌다.

연세대학교창립백주년 기념사업회(회장 안세희)가 지난 한세기 동안 한국 근대 대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연세교육의 업적을 널리 기념하고 이 땅에 심어놓은 연세의 얼과 문화를 기리 계승하고자 기승한 이들 기념 건축물중 재활원은 86년 12월에 먼저 준공되었고 알렌관과 광혜원은 각각 87년 2월과 3월에, 백주년기념관은 88년 3월에 준공된다.

< 100주년기념관 >

< 복원되는 광혜원 >

< 영빈관을 겸한 알렌관 >

< 준공된 재활원 >

지하1층 지상3층 연건평 3,004평으로 동교 루스채플 앞 옛 수경원 경내에 세워지는 백주년기념관의 건립에는 약 70억원이 소요되며 건물 내부에는 종합박물관, 음악당, 학술회의장, 대 · 소강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제일 먼저 준공된 신체장애자 재활원은 지하1층 지상6층 연건평2,480평으로 병상수 140의 규모이고 영빈관을 겸하는 알렌관은 지하1층 지상2층 연건평450평이며, 복원되는 광혜원은 원건물과 마찬가지로 단층8짝집에 정면5간 측면4간 건평 43.4평의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