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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실천운동' 방향과 목표
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은 우리의 후손들이 맞게될 200주년행사에 훌륭한 유산을 남겨줄 수 있도록 신도 개개인과 교회 및 종교단체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사랑)을 몸소 실천하자는 데 그 뜻이 있다.
앞으로의 한국교회는 지나간 100년동안에 이루어 놓은 믿음과 유산들을 토대로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개신교교단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소 행하는 기독교로 정착시키고 범신도적, 범교파적, 나아가서 범국민적인 그리스도의 가르침 실천운동으로 승화시켜야할 것이다.
따라서 '사랑의 실천운동' 캠페인의 방향과 목표는 다음과 같다.
(l) 100년동안 오늘의 한국교회가 있기까지 복음의 씨를 이땅에 뿌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소행하여 희생을 아끼지않았던 신앙선배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현사회가 인식하고 있는 기독교이미지를 재정립하여 정착시키는데 있다.

(2) 지난 100년동안 교회분열의 역사를 참회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몸소 행하는 교파를 초월한 하나의 교회를 지향하는데 있다.

(3) 다가오는 선교2세기를 향해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고려치 않은 과거의 선교자세를 반성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캠페인을 통해 확고히 하는데 있다.

(4) 100주년을 기점으로 받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서 주는 교회로 발전시켜 세계에서 인정한 한국기독교 성장의 기록을 토대로 세계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게 하는데 있다.

(5) 800만 신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몸소 행함으로써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하고 2000년대를 이끌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입체적인 살아있는 전도를 함으로써 믿음을 굳게 하는데 있다.

(6) 하나님의 계명에도 신에 대한사랑과 이웃에 대한사랑으로 요약되고 있는 것을 감안, 지난 100년의 한국기독교가 위에 대한 사랑이 높았다면 100주년기념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완전한 신앙생활을 하는 신도가 되도록 유도한다.

신도개개인은 일상생활속에서 사랑의 실천을 습관화하여 부모에 대한 효도, 이웃과의 사랑, 자녀교육, 사랑이 충만한 가정생활, 사랑이 충만한 사회생활을 하게하고, 교회 및 종교단체는 평생자매결연 등을 통해 지체장애자, 정신박야자, 농아자, 시각장애자, 정신질환자, 결핵환자, 나환자, 고아원, 양로원, 윤락녀, 미혼모, 재소자 등을 돕자는 것이다.

한편 캠페인명은 '사랑의 실천 캠페인(사랑을 나눕시다)'이며, 캠페인 기간은 일단 84년 8월 ~ 85년 1월까지이나, 앞으로도 한국기독교200년까지 사랑의 실천운동이 계속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