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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각 매스콤은 84년의 한국기독교100주년이 단순한 종교와 문화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민족사의 차원에서 의의가 크다는 공통된 인식으로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내외신기자 3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83년 9월 19일 한경직 총재의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100주년기념사업의 취지와 방향, 목표, 전반적인 사업내용, 그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선교대회가 열리기까지 많은 지면과 방송시간을 할애하였다. 특히 CBS 방송과 극동방송은 뉴스방송은 물론 정례적인 대담, 논평 등 특집방송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보도하여 각계청취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84년 여의도 선교대회 때에는 매스컴의 100주년사업 관계보도가 더욱 활발하여 중앙과 지방일간지와 KBS, MBC방송 등에서도 간단없이 뉴스 및 논평, 특집 등으로 대회를 크게 보도했다.

< 미군방송기자와 인터뷰중인 한경직 총재 >

중앙일간지 중에서도 83년 1월 20일부터 한경직 총재의 칼럼 '길'을 연재하기 시작한 한국일보는 84년 5월 19일자 특집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실천운동'을 내리다지로 보도한데 이어 80년 7월 13일자에 8단 특집 내리다지 기사로 전국선교대회행사를 소개했고 8월 15일 선교본대회 개회기사를 16일자 사회면에 크게 보도했으며 별도로 한면을 모두 할애, '개신교100년사' '개신교100주년기념 행사일정' 보도와 강원용 목사의 기고 '개신교100주년의 의미'등을 게제했다.

서울신문에서는 8월 16일 선교대회개막기사 보도에 이어 8월19일에는 '개신교100주년 선교대회 자성과 다짐,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로' 제하의 특집기사를 보도했고 조선일보도 7월 15일자에 '참회와 갱신과 평화...' 제하의 100주년선교대회 안내기사를 '개신교중진100여명 앞장, 산업사회 윤리실천운동' 기사와 함께 보도한데 이어 선교본대회도 충실히 보도했다.

< 취재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기자들 >

동아, 중앙, 경향 등 중앙석간지들도 여의도 선교대회를 크게 보도했으며 그밖에 많은 건수의 예고기사와 논평 및 특집기사로 100주년기념사업을 보도했다.

KBS, MBC 양TV 및 라디오 방송은 8월 15일 여의도선교대회 개막실황을 전국에 중계방송했고 100주년기념사업에 대한 뉴스를 수시로 보도했다. CBS와 극동방송 등 양 선교방송도 선교대회는 물론 85년 6월의 총체예술제, 85년 10월의 기념대회, 순교자추모예배 등 각종 대규모 기념행사를 실황중계하는 외에 100주년과 관계되는 크고 작은 모든 행사와 캠페인 등을 빠짐없이 보도하고 많은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하여100주년을 기념했다.

한국기독공보, 교회연합신도, 크리스챤신문, 기독신보, 한국복음신보 등 교계신문들은 80년말 각교단에서 100주년기념사업이 논의되기 시작하면서부터 84년 선교대회와 85년 100주년 기념대회, 사랑의 실천운동 등 큰 기념행사들을 모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는 외에 100주년 기념사업협의회의 각분과별 기념행사에 이르기까지 100주년관계 행사를 상세히 보도했다.

< 협의회 사무실에서 있은 선교대회 결산기자회견 >

국내의 각 매스콤은 개신교가 지난 100년동안 정신문화의 발전은 물론 물질적인 면에서도 한국의 근대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개신교100년사를 대체로 높이 평가하고 교파분열, 개교회주의, 타계주의 등 한국개신교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교계중진의 강연보도와 기고, 논평 등을 통해 조명하고 선교2세기를 맞는 개신교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민족적 기대감을 반영했다.